저번 노트20 언팩행사 오지게 욕을 먹더니 이번엔 깔끔하게 잘 정리한 언팩행사였다. 더보기 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데 왜 화상통화를 뒤에 깔아 놓은거지...? 녹화방식이면 엄청 깔끔했을텐데 그래도 LG 스윙 언팩행사보단 나았다. 왜냐하면 LG 스윙 언팩행사에선느 패널들이 LG기기와 아무련 관련이 없는 사람들만 초대했기 떄문이다. 갤럭시 버즈 프로 언팩 후기 아직 모른다. IT 기기들은 실제 제품을 받아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한다. 특히 음향기기들은 더욱더 개인취향을 탄다. 그렇기에 실제 착음해보지 않는 이상 모른다. 하지만 걱정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삼성의 첫 ANC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서 큰 재미를 못 본상태에서 오픈형-> 커널형 으로 돌아갔다. 오픈형 -> 커널형으로 돌아간 이유는 갤럭시 버..

1. 출시 시기 및 가격 가장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맥북프로 14인치 16인치의 출시시기일 것이다. 작년에만 하다라도 2021년 1월을 다들 점쳤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맥북13인치 발표가 늦어지면서 2021년 늦은 2분기 ~ 3분기 초로 예상하고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미국의 Back to School (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애플 개학시즌할인) 과 텀을 띄고 싶어서 6월초에 맥북프로를 공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격은, 현재 2,399$로 예상되고 있다. 아마 국내 정식 발매한다면 3,190,000\ 이 될 것 같다. [ 현재 맥북프로 16인치 일반형 깡통이 2,399$로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 2. 루머 A. 디스플레이 4월에 발표예정인 아이패드 프로가 나오면 더 정확해지겠지만 ..

맥북을 사기로 결심한 이유 첫번째는 욕심이다. 나름의 IT 덕후로써 살아온 이에게 맥북은 꿈과같은 존재였다. (어지간히 비싸야지) 맥 관련되어서 RAM 16GB 추가하는데 54만원이 든다. ( 금 8g과 시세가 비슷하다. ) 그럼에도 여태까지 맥북의 가성비는 쓰래기였다. 최적화는 치워두고 기본 사양을 비교하면 윈도우기반의 노트북에 비해서 터무니 없이 비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생각을 달리 할 필요가 있다. 이유는 네번째 이유에 언급하겠다. 두번째는 터미널 환경을 체험해 보고 싶어서이다. 대학교에서 유닉스 수업을 배우면서 vi 환경의 공부를 한 적이 있었다. rm, cd, mkdir ... 이런 명령어를 쓰면서 vi 단축키를 쓰면서 개발공부하다 보니 꽤 멋져 보였다. 인생은 멋으로 사는 법이지. 그리..

괴물 같은놈이 왔습니다. 30000mAh 에 최대 65W 충전까지 지원하는 무시무시한 보조배터리입니다. PD 충전 지원하는 노트북 다 씹어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이하게 보조배터리 씰이 뒤 하단에 있네요. 보통 위에 있는데 특이합니다. 뭐 깔끔합니다. 사실 고급진 패키징은 단가상승이기에 그냥 저는 물품이 안전한 패키징만 선호합니다. 좋습니다. 라이트닝 빼고 다 있는것 같습니다. IP ? 이건 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더 알아보고 알게된다면 덧글을 달아보겠습니다. 충전 지원은 아래 참고해주세요. Micro : 최대 18W Type C : 최대 60W iP : 최대 10W USB4 : 18W 나머지 USB : 15W 가격은 알리에서 5만원 조금 안되게 산것 같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단독으로 최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