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시작한 취업이 2월까지 빛을 내지 못하고 있다. 사실 내 자신에게 실망한 부분도 있고 회사에 실망한 부분도 있다 하나씩 짚어보자. A사 면접 이 회사의 이름은 비공개로 돌리겠다. 음 개인적으로 너무 내가 개발에만 집중하지 않았나 돌이켜보는 기회였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냐에서 왜 문제가 해결되었나? 가 부족했던것 같다. 왜 문제가 해결되었나에 대하서 기본에 충실하게된 계기가 되었다. 면접에서 가장 많이 한 말은 잘 모르겠습니다. 였다. 조금 슬프지만 내 자신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펄어비스 가장 실망한 회사이다. 유튜브도 운영하고 소통창구가 열려있는 듯하지만 응시자에 대해서 배려가 없다고 생각한다. 코딩테스트를 보는데 코딩테스트에 대한 언어공지에 대한 것도 시험 당일에 알려준다. 그..

프로젝트 깃허브 링크 이동평균선이 답일까? 요새 매수 매도 전략을 짜면 짤 수록 매수와 매도는 복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 이동평균선을 이용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종목 구분을 어떻게 해야할까? 급 상승한후 박스권을 멤도는 주식은 스켈핑을 하기에 매우 까다롭다. 그렇기에 거래량이 많은 종목을 얻어오도록 바꿔야 할 것 같다. 수익을 내고 싶다. 매수 타이밍은 잘 잡는 것 같은데 매도가 너무 잦아서 문제인 것 같다. 매도 전략을 조금 더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다.

프로젝트 깃허브 링크 판다스 도입 분봉차트(min_chart)에 dict>list 형식 대신 판다스 데이터프레임을 도입했다. [ 이슈 ] 그리고 장 중간에 시작되면 이전의 데이터를 불러올 때 분봉차트를 조회해서 데이터를 갖고 왔다. 사실 분봉차트를 조회에서 데이터를 갖고 오는게 내 고민거리였었다. 왜냐하면 분봉차트는 최근->과거 순으로 데이터가 조회되기 때문이다. 이게 왜 문제이냐면 최신 데이터는 과거->최근 순으로 데이터가 쌓이기 때문이다. 근데 해답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for 문을 오름차순이 아닌 내림차순으로 조회하면 되는 것이었다. 생각보다 답은 간단했지만 생각만 골똘히 했다. [ 데이터를 모으고 역순으로 뒤집는 걸 먼저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뻘짓이었다.] 쨌든 판다스와 numpy의 NaN 떄문에..

개인적으로 코딩만으로 취직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코딩이 취업하는데 코딩 외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Auto-KStock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론도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EventLoop의 역할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list 와 dict의 사용점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 이론을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공부해야할 시간을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 크게는 평일과 주말로 나눌 예정이다. 평일 평일 오전에는 토이프로젝트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일 오후 밤 이전까지는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이론등을 공부할 예정이다. 평일 밤에는 학교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주말 주말 오전부터 4시 언저리 쯤까지는 또 다른 프로젝트를 ( 아마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