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 함수명(인자): 함수 내용 return 리턴인자 #return 은 필수가 아니다. 함수의 문법이다. 파이썬은 다른언어와는 다르게 변수선언에 자료형이 선언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인자(파라미터)도 자료형 없이 선언할 수 있다. 그리고 인자(파라미터)의 개수가 정해지지 않을 때는 아래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def sum(*num): result = 0 for i in num: result += i return result *인자 형태로 개수 제한 없는 파라미터 참조가 가능하다. 파이썬의 함수가 다른 언어의 함수와 다른점은 두 개의 값이 리턴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def sum(*num): result = 0 for i in num: result += i return result,-result pri..

파이썬을 제외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제어문을 사용 할 떄 중괄호를 사용한다. 다음은 Java의 예시이다. if(true){ println("이것은 제어문"); } 하지만 파이썬에는 제어문에 중괄호를 사용하지 않는다. 파이썬의 제어문의 핵심은 들여쓰기이다. if True: print("이것은 제어문1") print("이것은 제어문2") print("이것은 제어문3") print("이것은 제어문4") """ 이것은 제어문1 이것은 제어문2 이것은 제어문3 이것은 제어문4 """ 파이썬은 소괄호도 잘 쓰지 않는다.(사용은 가능) if 이후 부터 콜론(:)까지의 코드가 True 이면 제어문이 작동한다. if False: print("이것은 제어문1") print("이것은 제어문2") print("이것은 제어문3"..

파이썬의 모든 변수는 레퍼런스 타입을 참조한다. 즉, 실제 값을 가져오는 것이 아닌 주소지를 참고한다는 것이다. import sys a = 3 b = 3 print(sys.getrefcount(3)) # 34 ## 프로그램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del a print(sys.getrefcount(3)) # 33 ※ sys.getrefcount(value) 는 value에 해당하는 값이 몇개가 참조 되었는지 반환해 준다. 위의 코드를 보면 5번째 줄은 34가 나왔지만 a를 지우고 나자 33개로 줄었다. 즉, 파이썬은 a에 3값을 넣은 것이 아니라 a는 3을 가리키도록 했다. ( 가볍게는, 파이썬이 포인터로 작용했다. ) a = 3 b = 3 print(a is b) # True 그렇기에 a is ..

집합 자료형이란? 집합에 관련한 것들을 쉽게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료형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중복을 허용하지 않는다. 순서가 없다. s = set("Hello") print(s) # {'H', 'l', 'o', 'e'} ## set은 순서가 없으므로 위의 결과 값이 실행 때 마다 다르다. 집합은 리스트와 튜플로 변환이 가능하다. s = set("Hello") l = list(s) t = tuple(s) print(s) # {'l', 'o', 'H', 'e'} print(l) # ['l', 'o', 'H', 'e'] print(t) # ('l', 'o', 'H', 'e') 집합 자료형 활용 집합은 어릴적 수학을 배웠을 때 차집합, 합집합, 교집합 등... 으로 활용하기 위해 배웠다. 파이썬의..